생활/자동차

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

appas 아빠스 2013. 12. 11. 22:10

“자동차를 눈(雪)으로 부터 지킨다!”

스노우타이어 등 폭설 대비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


눈길과 빙판길은 안전운전의 가장 큰 적이기도 합니다!

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 

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폭설 대비 겨울철 자동차 관리는 필수죠. 



먼저 미끄러운 눈길에서 제동력 강화를 위한 타이어 관리를 해두셔야 합니다. 

특수 고무 성분이 첨가돼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력이 20%나 높은 

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해 장착해 두시거나,


눈이 내려 노면이 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용 스노우 체인과 

스프레인 체인을 트렁크에 항상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    



또 폭설 시 보험회사에서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건수 중

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, 


가장 윗부분에 있는 배터리 인디케이터의 색이 녹색이면 정상, 

검정색이면 충전필요, 백색이면 방전을 뜻하므로 이럴 땐 반드시 교체를 해야 합니다. 


이 밖의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으로는 눈이 올 때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 

와이퍼점검 및 앞 유리에 성에, 김서림,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해 주는 

발수 코팅을 해두거나 겨울철 워셔액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. 



겨울철 시야 확보를 위한 점검은 블랙박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랍니다~

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블랙박스의 렌즈가 아무리 좋아도 

성에나 김서림으로 인해 영상이 제대로 찍히지 않는다면 이 또한 안타까운 일!


자동차 앞 유리를 관리할 시 블랙박스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앞 유리를 성에가 끼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 준다면 겨울철에도 선명한 영상이 녹화 되겠죠?



또 하나! 제설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염화칼슘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, 

자동차를 4~5배 정도 빠르게 부식시키기 때문에 자동차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 


때문에 폭설이 닥치기 전 카센터나 정비소에서 언더코팅을 해두거나 

눈길 주행 후에는 반드시 자동차 하부 세차를 꼼꼼히 하여

염화칼슘으로 인한 부식을 막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.  



폭설로 인한 차량 고립 시 대비 요령  



혹시라도 폭설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는 당황스런 순간을 겪게 된다면, 

되도록 차량 안에서 대기하며 재난방송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파악 후 행동하셔야 합니다. 


휴대전화로 가족과 친지에게 상황을 알린 다음, 

경찰이나 도로관리기관 직원 등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적극 협조하도록 합니다. 

또 차량히터 작동 시에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자주 열거나 조금 열어 두는 게 좋습니다. 



부득이하게 차량을 이탈할 땐 담요나 두꺼운 옷을 걸치고

가볍게 몸을 움직여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하고, 연락처를 남기고 대피해야 한답니다. 


이 밖에도 수시로 차량 주변의 눈을 치워 배기관(머플러)가 막히지 않도록 하고, 

제설작업 차량이나 구급차의 진입을 위하여 갓길에 주차나 정차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 



한 겨울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 

가만히 내버려두면 위험천만한 겨울철 재난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눈!


꼼꼼한 폭설 대비 및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으로 올 겨울철에는 포근하게 내리는 눈처럼  

새하얗고 아름다운 추억만 차곡차곡 쌓으시길 바랍니다~^0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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